‘김연경 대각’ 정윤주 활약에 만족하는 아본단자 감독 “잘하고 있다, 더 기대하는 선수”[현장인터뷰]
흥국생명 정윤주.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에 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2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개막전서 현대건설을 잡고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홈 개막전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취
- 스포츠서울
- 2024-10-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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