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 뜰 날 온다"'…울산 김판곤, '106일 침묵' 주민규 무한신뢰 [현장인터뷰]
울산HD를 이끄는 김판곤 감독이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규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았다. 울산은 27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동해안 더비' 원정 경기를 치른다. K리그1 3연패를 노리는 울산의 목표는 승점 3점이다. 울산은 승점 62(18승8무8패)로 리그 선두에 자리 중이지만 한 경기 더 치른 강
- 엑스포츠뉴스
- 2024-10-27 13: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