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 있는 엘리안 바라보는 권영민 감독 “좋은 얘기는 안 했다, 눈빛 달라져”[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엘리안에게 좋은 얘기는 안 했다. 훈련 때 눈빛 달라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30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력은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2경기 모두 풀세트였지만 어쨌든 승리를 챙겼다. 한국전력 역시 승점 4을 따냈다. 권영민 감독은 “경기력은 감독으로서 만족하지
- 스포츠서울
- 2024-10-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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