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2골' 오현규…"홍명보 감독님 지시 덕분, 클린스만보다 '명확'" [현장인터뷰]
홍명보호 특급 조커로 활약 중인 오현규(헹크)가 1차전 충격 무승부를 거뒀던 팔레스타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4일 쿠웨이트 자베르 알
- 엑스포츠뉴스
- 2024-11-17 07: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