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정 '승률 100%' 홍명보 감독, 이제 요르단으로…"분위기+컨디션 최상, 많은 승점 획득 중요" [현장인터뷰]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과의 결전을 위해 요르단행 전세기에 몸을 실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을 치른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정세가 불안정해 A매치를 치를 여건이 되지 않아 이번 월드컵 예선 경기는 인접
- 엑스포츠뉴스
- 2024-1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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