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첫 경기서 맞대결하는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같은 듯 다른 키워드 ‘안정성’[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도 KB손해보험 마틴 블랑코 감독 대행도 ‘안정성’을 언급했다.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은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KB손해보험은 2라운드에서 3승3패를 거뒀다. 승점 13으로 6위에 올라 있다. KB손해보험은 4연패에 빠져 최하위
- 스포츠서울
- 2024-12-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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