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에 빠진 김상우 감독 “막심이 서브를 잘 때렸지만, 승부처에서 리시브 흔들렸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막심이 잘 때렸지만, 승부처에서 리시브 흔들렸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남자부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15-25 25-20 21-25 35-37)으로 패했다. 3라운드 들어 3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 서브 득점을 10
- 스포츠서울
- 2024-12-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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