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월드투어 2관왕' 김길리는 목마르다…"메달 더 못 따 아쉬워, AG 잘하겠다" [현장인터뷰]
아직 갈증을 다 해소하지 못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를 마친 뒤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 서울 대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펼쳐졌다. 13일 예선을 거쳐 14일부터 결승이 진행됐다. 김길
- 엑스포츠뉴스
- 2024-12-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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