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피겨 새 역사' 차준환 "AG 금메달 영광…2026 올림픽 메달 목표로 1년간 준비해보겠다" [현장인터뷰]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차준환(23∙고려대)은 "최초의 타이틀을 얻어 영광이었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 차준환은 아시안게임 우승과 함께 피겨스케이터로는 국내 최초로 실업팀에 입단하는 겹경사를 맞았는데 이에 대해서도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 후배들도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되길 다짐했다. 차준환은 14일 인천국제
- 엑스포츠뉴스
- 2025-02-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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