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준우승’ 김민아의 고백 “김가영이란 벽이 느껴졌다” [현장인터뷰]
김민아. 사진 | 프로당구협회 사진 | 프로당구협회 “김가영이란 벽이 느껴졌다.” 여자 프로당구 시즌 왕중왕전 격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하나카드)에게 우승컵을 내준 김민아(NH농협카드)는 이렇게 말하며 선배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김민아는 1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 스포츠서울
- 2025-03-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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