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챔프전 ‘포스’ 회복? 모마 “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모마가 3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모마는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53.85%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24득점을 책임지며 현대건설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었다.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2차전을 잡은 현대건설은 1차전 패배를 극복하고 시리
- 스포츠서울
- 2025-03-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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