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경기하고 싶다” 아본단자 감독의 자신감이 결과로, “우승까지 하면 좋겠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0 완승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완승이었다. 김연경과 투트쿠, 정윤주 등 삼각 편대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모든 면에서 상대를
- 스포츠서울
- 2025-03-3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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