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승으로 김연경 발목 잡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 “V리그 역사에 남을 경기, 감동스럽다”[현장인터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선수들의 득점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5. 4. 4.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정관장 선수들이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 스포츠서울
- 2025-04-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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