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한 번 던져볼까 했는데…” 키움 하영민, 네일표 스위퍼 하루 만에 ‘뚝딱’ 독학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우연치 않게 시작한 게 잘됐네요(웃음).” 등판 전날 다른 팀 선수의 변화구 영상에 시선이 멈췄다. 프로야구 최고 투수 제임스 네일(KIA)의 스위퍼였다. 움켜쥔 그립부터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휘어져 나가는 무브먼트까지, 우완 투수 하영민(키움)은 그 자리에서 ‘이거다’ 싶었다. 단 하루 연습에도 성과는 놀라울 만큼 탁월했다. 실
- 스포츠월드
- 2025-04-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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