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치마예프, 25분 중 84% 컨트롤하며 뒤 플레시스 꺾고 UFC 미들급 왕좌 올라
치마예프가 뒤 플레시스에게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UFC 함자트 치마예프가 지난 17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UFC 319에서 챔피언 드리커스 뒤 플레시스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무패 미들급 파이터들 간의 대결로 예고된 이 경기에서 뒤 플레시스는 3차 방어전에 나섰지만, 3
- 스포츠서울
- 2025-08-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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