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코리안좀비’ 정찬성 제자 꺽은 마르 판과 UFC 진출 다툰다!
김상욱이 런야웨이에게 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 | UFC 인기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격투기 단체 AFC의 챔프 등을 지내며 국민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은 ‘프로그맨’ 김상욱(31, 13승 3패)이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에서 중국의 런야웨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
- 스포츠서울
- 2025-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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