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안칼라예프, “(미들급 챔피언) 치마예프가 체급을 올리면 기꺼이 싸우겠다”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사진 | UFC “치마예프가 체급을 올리면 기꺼이 싸울 의향이 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 러시아)가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 체첸/러시아)와 대결할 의사가 있음을 피력했다. 안칼라예프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치마예프가 한 체급을 올려 나와 싸울 의향이 있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언
- 스포츠서울
- 2025-08-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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