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서 28초만에 KO승' '좀비 주니어'의 2차전은 '코리안 슈퍼보이'의 대타. 이정영 이긴 산토스와 대결[UFC]
유주상이 UFC 데뷔전서 KO승을 거둔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UFC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부상당한 최두호의 대타로 투입돼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유주상은 오는 10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에서 산토스(12승 2패)
- 스포츠조선
- 2025-09-02 15:4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