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한국의 하빕’ UFC 3연승 유수영, 최대한 빨리 경기를 뛰고 싶다!
유수영(오른쪽) 사진 | UFC 유수영은 한국 종합격투기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UFC 밴텀급 파이터다. 28세의 유수영은 ‘유짓수’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그라운드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유수영은 지난해 11월 2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24호 한국인
- 스포츠서울
- 2025-09-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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