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UFC 하지, 누가 레슬링을” 7년 만에 세계대회 메달인데→여전히 냉혹한 한국 레슬링의 ‘슬픈 현실’ [SS포커스]
UFC 인기에도 밀리는 한국 레슬링 현실 예산 부족, 인프라 개선 절실, 진학 ‘문’ 넓히는 것이 급선무 유소년 선수 확충 위해 클럽 운영 필요 가장 큰 문제는 ‘학폭 이미지’ 지난 7월 대회 폭력 행사한 고교 코치 ‘엄중 징계’→본보기 필요하다 레슬링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 | 한국레슬링협회 경사라면 경사다. 7년
- 스포츠서울
- 2025-09-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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