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이창호, UFC 2승 노린다… 11월2일 동반 출격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활약 중인 고석현과 이창호가 나란히 승리를 정조준한다. UFC 웰터급 고석현과 밴텀급 이창호는 오는 11월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상대가 미국 파이터다. 고석현은 필 로와 맞붙고, 이
- 스포츠월드
- 2025-09-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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