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금광산 로드FC 출전…상대 김재훈에서 허재혁으로 변경
김재훈을 대신해 허재혁(40, 김대환MMA)이 ‘영화배우’ 금광산(49, 빅펀치 복싱 클럽)과 복싱 대결을 펼친다. 원래 2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74 코메인이벤트에서 김재훈과 금광산이 복싱으로 싸울 예정이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출전이 무산되어 허재혁이 대체 투입됐다. 대체 투입된 허재혁은 “준비 기간은 짧지만, 최선을 다해서 멋
- 스포티비뉴스
- 2025-09-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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