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더 먹기 전에 리벤지하자"…'영화배우 파이터' 금광산, 日 수사기관에 잡힌 김재훈을 기다린다
'영화배우 파이터' 금광산. / 로드FC ‘영화배우’ 파이터 금광산이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과 다시 싸울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5일 로드FC는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40, 김대환MMA)이 ‘영화배우’ 금광산(49, 빅펀치 복싱 클럽)과 복싱 대결을 펼치게 됐다”고 전했다. 당초 금광산의 상대는 김재훈이었다. 그런데 김재훈은 개인 문제
- OSEN
- 2025-09-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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