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안산 대회 박현빈, 갈비뼈·어깨 부상 딛고 완주...
박현빈과 맥스 더 바디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겨내고 돌아오겠다.” 로드FC가 처음으로 안산에서 개최한 ‘굽네 ROAD FC 074’에서 안산 출신 파이터 박현빈(23, SSMA 상승도장)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투혼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라이
- 스포츠서울
- 2025-09-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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