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역대 최연소 도전 18세 편예준, 챔피언 꿈 좌절에도 “다시 올라갈 것”
편예준이 로드FC 073에서 조준건에게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경기는 편예준의 3라운드 4분 17초 파운딩에 의한 TKO 승리로 끝났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로드FC 역대 최초 10대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 편예준(18·로드FC 군산)이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편예준은 지난 2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
- 스포츠서울
- 2025-09-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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