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초 KO' 전설 이어가나…유주상 무에타이 타격가 상대 UFC 2연승 도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UFC 320 유주상, 산토스 상대로 2연승 도전 28초 KO로 화려하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서 샤라웃(Shout-out)을 받은 ‘좀비 주니어’ 유주상(31, 오른쪽)이 2연승 사냥에 나선다. /UFC 28초 KO로 화려하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서 샤라웃(Shout-out)을 받은 ‘좀비 주니어’ 유주상(31
- 더팩트
- 2025-10-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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