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사단 또 고개 숙였다…‘좀비 주니어’ 유주상, 도발 끝 2라운드 TKO 패
5일 유주상 기대와 달리 도발하다가 큰 패배 황인수 패배에 연이은 패배로 레전드 정찬성 지도력 지적 등장 유주상(31, 왼쪽)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 경기에서 브라질의 다니엘 산토스(30)에게 2라운드 21초 만에 TKO로 패했다. /뉴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인
- 더팩트
- 2025-10-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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