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보이’ 권원일, UFC 입성 도전...“마지막 꿈 향한 첫 발”
ONE 챔피언십 타이틀전까지 치른 아시아 강자, 드디어 세계 최고 무대 UFC 도전 14승 중 13승이 피니시...화끈한 타격과 유창한 영어로 ‘똑똑한 파이터’ 명성 권원일. 사진 | UFC 한국 종합격투기(MMA)의 새로운 희망 ‘프리티 보이’ 권원일(30)이 드디어 세계 최고 무대 UFC의 문을 두드린다. 밴텀급(61.2kg) 파이터 권원일은 15일(한
- 스포츠서울
- 2025-10-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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