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 DWCS 최초 스피닝 엘보에 실신…UFC 진출 무산
화이트 CEO “직전 패배에도 초청한 유일한 선수, 예상 빗나가” 권원일이 디아스의 스피닝 엘보에 맞으며 TKO패 했다. 사진 | UFC ‘프리티 보이’ 권원일(30)이 스피닝 백 엘보에 실신하며 UFC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권원일(14승 6패)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
- 스포츠서울
- 2025-10-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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