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해외 진출 교두보 되다… ‘로드 투 UFC’ 배출 일본 이시츠나 MMA 참전
18일 대구서 열리는 KMMA 대회에 일본 명문 단체 선수 경기 국내외 프로 리그서 KMMA 영향력 계속 키우고 있어 KMMA에서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24)가 지난달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고토 타케스에의 종합격투기 5연승을 저지하고 있다. /뽀빠이연합의원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 더팩트
- 2025-10-17 06:1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