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진짜 전사 맞네!" KMMA, UFC 향한 등용문으로 판 키운다 [오승혁의 '현장']
18일 대구 중구서 KMMA34 대회 열려 이현우 더블 챔피언 등극, 경기력 지속 상승 슈퍼라이트급(-75kg) 챔피언 이현우(25, 포항팀매드)가 KMMA 라이트급(-71.5kg)잠정챔피언에 오르며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됐다. /KMMA "히야, 니 진짜 전사 맞네! 전사!" "좋아! 퍼부어, 30초 남았어!" 18일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KMMA뽀빠이아레
- 더팩트
- 2025-10-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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