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321서 알리스케로프에 판정패…레슬링에 무릎
박준용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펀치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UFC ‘아이언 터틀’ 박준용(34·19승 7패)이 UFC 321 경기에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러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26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에서 박준용은 알리스케로프에게 30-27, 30-
- 스포츠서울
- 2025-10-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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