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현장] “평화의 링, 기대된다” APEC 앞두고 ‘슐츠-본야스키’ 종합격투기 전설들 한자리
종합격투기 전설들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 세계종합격투기대회’를 앞두고 공식 홍보대사로서 한국을 찾았다. 세미 슐츠(왼쪽부터)와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레미 본야스키의 모습. 사진=스포츠월드 김종원 기자 “평화의 링, 그 위에서 펼쳐질 열정과 도전!” 종합격투기(MMA)를 매개로 한 국제
- 스포츠월드
- 2025-10-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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