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상대 암수에 실명 위기..."엄살이 아니라 진짜 심각"
UFC 헤비급 강자 톰 아스피날(31, 영국)이 시릴 간과의 경기 이후 심각한 부상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단순한 경기 사고로 치부하기엔 그 후유증이 너무 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이 시릴 간과의 경기 후 여전히 오른쪽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며 “그는 경기 도 중 두 눈이 찔리는 끔
- OSEN
- 2025-10-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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