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고석현+ 'K-머신' 이창호, 동반 UFC 2승 정조준한다...라스베이거스 출격 대기
고석현 고석현과 이창호가 동반 UFC 2승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에 출격한다. 고석현은 '프레시 프린스' 필 로(미국)와 웰터급(77.1kg)에서, 이창호는 '트와일라이트' 티미 쿠암바(미국)와 밴텀급(61.2k
- MHN스포츠
- 2025-10-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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