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놀라게 한 한국인' 고석현 UFC 2승 출사표,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것"…'한국의 메랍' 이창호와 동반 출전
‘KO’ 고석현(32)과 ‘K-머신’ 이창호(31)가 동반 UFC 2승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2일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에 출격한다. 고석현은 ‘프레시 프린스’ 필 로(35·미국)와 웰터급(77.1kg)에서, 이창호는 ‘트와일라이트’ 티미 쿠암
- 스포티비뉴스
- 2025-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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