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보험이 없어요" 팬들에게 도움 요청…UFC 파이터의 안타까운 현실
미국 아칸소주 서시에서 훈련 중인 UFC 파이터 브라이스 미첼은 지난주 코가 심하게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어떻게 다쳤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SNS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누군가 코를 제자리로 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미첼은 "지금 아칸소주 서시(Searcy)에 있는데 코가 부러져서 휘었다. 의사들은 너무
- 스포티비뉴스
- 2025-10-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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