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까지 두드린 韓우슈 ‘리빙레전드’ 유상훈 현역 은퇴 “아쉬움 전혀 없다, 모든 걸 쏟았다” [단독인터뷰]
현역에서 물러나는 한국 우슈 산타의 리빙레전드 유상훈. 사진 | 대한우슈협회 “아쉬움 전혀 없어요. 모든 걸 쏟았습니다.” 최근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한국 우슈의 ‘리빙레전드’ 유상훈(35)은 이렇게 말하며 제2 전성기를 그렸다. 유상훈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주위 분은 은퇴를 두고 ‘아쉽지 않느
- 스포츠서울
- 2025-11-01 07: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