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이터 KO가 이길 거야" 역시 김동현 애제자! 고석현, 美 매체도 UFC 2연승 예측..."함정 빠지기엔 너무 수준 높다"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2연승을 질주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에서도 그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다. 고석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63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프레시 프린스' 필 로와 맞붙는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한국 최초
- OSEN
- 2025-11-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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