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아닌 커리어 찔렸다”… 챔피언 실명 위기인데 UFC의 침묵에 팬들 격노 "이럴거면 안대 스폰 받아라"
톰 아스피날이 사실상 실명 직전 상태에 놓였다. 그런데 가해자인 시릴 간은 “고의가 아니었다”는 말만 반복했고, UFC는 언제나처럼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했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은 경기 후 3일이 지났지만 오른쪽 눈이 완전히 회색으로 보이고, 시력이 전혀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상 직후 병원으로 실려 간 그는 한때 ‘시신
- OSEN
- 2025-11-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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