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파이터 김동현 제자 고석현, 자신감 없던 적 없었다 "키 작지만 화끈하게 타격"
[사진] 고석현 / UFC "힘든 건 없었다. 제가 키는 더 작지만 자신감 있게 타격했다." 고석현(32, 하바스MMA)이 완벽하게 옥타곤을 지배했다. UFC 2연승을 달성한 그는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고석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10: 가르시아 vs 오나마’ 대회 언더카드 웰
- OSEN
- 2025-11-0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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