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전 UFC 파이터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38세
전 UFC 파이터이자 TUF(디 얼티밋 파이터) 브라질 준우승자였던 고도프레도 페페이가 지난 주말 플로리다 교도소 수감 중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한국시간) UFC 베테랑 파이터인 로니 제이슨은 SNS를 통해 페페이가 숨을 거뒀다는 사실을 알렸다. 제이슨은 TUF 브라질에서 페페이와 함께 했다. 플로리다주 브라우워드 카운티 교도소 관계자는 MMA 정키에
- 스포티비뉴스
- 2025-11-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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