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았다! 고석현 'UFC급 대인배' 인증→김동현도 "죽여버리고 싶다" 일갈…다게스탄 파이터 '열폭' 스파링에도 '부처 멘탈' 유지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대인배 성격을 인증했다. 고석현은 11일 자신의 스승인 '스턴건'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게스탄 국적 선수와 스파링 훈련을 진행했다. 한창 스파링 온도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MMA 통산 32승 12패 1무효에 빛나는 UFC 웰터급 베테랑 파이터 크리스 커티스가 김동현에게 다급히 다가왔다. 고석현과
- 스포티비뉴스
- 2025-11-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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