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감량 실패한 파이터" 2006년생 유망주 '고려인 타격가' 제물로 4연승 도전
2006년생 신예 파이터가 유망주 평가를 넘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12월 7일 로드FC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한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로드FC 넘버시리즈로 트리플 타이틀전을 비롯해 팬들이 기대하는 대진이 차례로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1부에서는 로드FC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가 즐비
- 스포티비뉴스
- 2025-11-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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