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도 없는 레전드랑 싸워서 뭐해?"…UFC 웰터급 신흥 강자 개리, 마카체프 향한 공개 경고 "우스만과 싸우는 건 챔피언의 회피"
UFC 웰터급 컨텐더 '더 퓨처' 이안 마차도 개리가 챔피언과 전설을 향해 동시 도발했다. 개리는 오는 24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카타르' 코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와 맞붙는다. 그는 이번 승리가 자신을 UFC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로 확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차기 타이틀 상대로 거론되고 있는 카마루
- 엑스포츠뉴스
- 2025-11-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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