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가 유튜버와 경기 피했다…"바보 같아" 제이크 폴 맹비난, '앙숙' UFC 대표와 공공의 적 찾았다
거의 모든 문제에서 의견이 엇갈려 왔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제이크 폴이 프란시스 은가누라는 '공통의 적'을 찾았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폴은 은가누가 자신과 대결을 거절함으로써 "커리어 최대 기회를 날렸다"고 비판했다. 폴은 "솔직히 그냥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네가 그렇게 자신 있고, 지난 1년 반 동
- 스포티비뉴스
- 2025-11-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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