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하려 집도 팔았다" 英 웰터급 최강자 '광기'에 격려 폭발…"데이나 이 정도 미친놈은 챙겨야지"→팀도 없이 '홀로' 카타르행 "옥타곤 못 밟으면 노숙자" 선언
저스틴 벌린슨(28, 잉글랜드)이 UFC 계약을 따내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FC 322 언더카드에서 이든 유잉은 말콤 웰메이커(이상 미국)를 상대로 예상 밖 승리를 거둬 큰 충격을 줬다. 페더급 체중으로 맞붙은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웃었다. 불과 일주일 전 유잉은 A1
- 스포티비뉴스
- 2025-11-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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