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아냐" 치마예프 '무법자급' 손찌검에 경악…웰터급 6위 랭커와 백스테이지 충돌→"그냥 어린애였네" 말문 막힌 피해자
함자트 치마예프(31, UAE) '악동' 기질은 옥타곤 안팎을 안 가린다. 치마예프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알리빈하마드알아티야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65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선 아르만 사루키안(29, 아르메니아) 세컨드로 동행했다. 사루키안은 댄 후커(35, 뉴질랜드)를 2라운드 3분 34초 암트라이앵글초크로 눌렀다. UFC 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 2025-11-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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