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사루키안, 복귀전서 서브미션승… 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 콜아웃
아르만 사루키안(오른쪽)이 댄 후커에게 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 중인 아르만 사루키안이 5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1년 7개월 만에 돌아와 승리를 일궜다.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사루키안(23승3패)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ABHA아레나서 열린 ‘UFC 파이트
- 스포츠월드
- 2025-11-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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