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초 日 챔피언 탄생하나→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팀메이트 교지의 도전 수락!…세계 최초 3개 단체 챔피언 등극 나올까
UFC 최초의 일본인 챔피언이 나올 수 있을까.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일본 출신 베테랑 파이터 호리구치 교지의 도전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며, 플라이급 전선에 새로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리구치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65'에서 플라이급 랭킹 11위 타기르 울란베코프를 2라운드 서브미션(
- 엑스포츠뉴스
- 2025-11-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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